
여성을 창조하시고 아름다움을 더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여전도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헌신의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동안 여전도회를 미쁘게 여기셔서 많은 사명을 맡겨 주시고 묵묵히 감당하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드려지는 헌신예배를 통해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 지길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뒤돌아보면 때때로 서로 비교함으로 질투와 시기를 잠시 품었을 때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이해가 아닌 오해로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할 때도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다른 것은 나쁜 것이 아님에도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담을 쌓고, 풀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에 지금이라도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오니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교회 안에서 여전도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도왔던 마리아와 마르다와 같은 여인들처럼 우리도 목회자와 교회지도자들의 든든한 후견인이 되게 하소서. 때로는 왕비 에스더처럼 담대함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여성 사사 드보라처럼 용감하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기도의 여인 한나처럼 교회를 위해 눈물의 기도를 간절히 올려 드리게 하시고,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처럼 하나님의 말씀만 굳게 믿어 이 땅에 기적을 이루는 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여전도회를 이끌어 가는 임원들을 하나님의 능력의 팔로 붙잡아 주시고, 뒤에서 따르는 모든 회원은 순종과 기도로 임원들을 뒤에서 밀어주게 하옵소서. 여전도회가 앞에서 끌고 뒤에서 미는 하나 된 모습으로 올해도 맡겨 주신 사업들의 열매를 풍성히 맺도록 도와주시고, 여전회회로 인해 사랑이 넘쳐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기 위해 먼길을 마다하지 않으신 000 목사님에게 은총을 더하시고, 전파하는 말씀을 통해 새로운 통찰력을 얻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예배 순서를 맡은 모든 이에게 지혜와 담대함으로 순서를 감당해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여성들의 헌신의 땀과 수고의 눈물을 알고 계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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