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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칼럼, 묵상, 기도, 기독교상식 )

2026년 9월 대표기도문

by 무익한 종 2026.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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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첫째 주 대표기도문 

( 성령강림 후 제15주 · 교역자보건주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시며 우리의 생명과 호흡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계절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섭리 가운데 무더운 여름을 지나 결실의 계절을 바라보게 하시고, 9월의 첫 주일 거룩한 성전으로 불러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건져내시고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셨듯이, 죄와 사망 가운데 있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하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지난날의 삶을 돌아볼 때 주님의 은혜를 잊고 내 뜻과 욕심을 따라 살았으며, 사랑해야 할 이웃을 판단하고 용서하기보다 마음에 미움과 원망을 품었던 우리의 허물을 고백합니다. 말과 생각과 행동으로 지은 모든 죄를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 하셨사오니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서 사랑을 말로만 고백하지 않고 삶으로 실천하게 하옵소서. 어둠의 일을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으며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교역자보건주일을 맞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는 모든 목회자와 교역자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준비하고 성도들의 아픔을 품으며 심방과 상담, 교육과 행정,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동안 영육이 지치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담임목사님을 특별히 기억하시어 영육 간에 강건함을 더하시고, 말씀을 연구하고 기도하는 시간마다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옵소서. 목양의 무거운 짐을 홀로 지지 않게 하시며 가정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함께 동역하는 모든 교역자와 그 가정에도 평안과 기쁨을 충만히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또한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짐을 나누는 성숙한 성도가 되게 하시고, 교역자와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아름다운 동역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우리 교회 모든 공동체 가운데 주님께서 친히 임재하여 주옵소서. 갈등이 있는 곳에는 화해를, 상처가 있는 곳에는 치유를, 분열이 있는 곳에는 하나 됨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자녀와 다음세대를 지켜 주시고,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지혜와 건강을 더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가치에 휩쓸리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지키며 어디에서든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며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혜와 국민을 섬기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전쟁과 갈등으로 신음하는 세계를 불쌍히 여기시고, 한반도와 온 세계에 평화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들을 치료하여 주시며 경제적 어려움과 사업, 직장, 자녀와 가정의 문제로 눈물 흘리는 모든 성도의 간구를 들으시고 필요한 길을 열어 주옵소서.

이 시간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굳은 마음을 깨뜨리시고,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찬양과 봉헌과 모든 섬김을 기쁘게 받아 주시며 오직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9월 둘째주 대표기도문 

( 성령강림 후 제16주 · 교회연합주일 )

 

화해와 용서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몸 된 교회로 불러 한마음으로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홍해를 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마른땅으로 건너게 하셨던 전능하신 하나님께 우리의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주님께 받은 용서는 헤아릴 수 없이 크면서도 형제의 작은 허물을 용서하지 못했고,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판단하고 정죄했으며, 사랑으로 품기보다 마음의 벽을 쌓았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교만과 완고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말씀하신 주님, 우리가 받은 용서를 기억하게 하시고 용서할 수 없는 사람까지도 주님의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교회연합주일을 맞아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교단과 교파, 전통과 형식은 다를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모든 교회가 십자가 아래 하나 되게 하옵소서.

교회끼리 경쟁하지 않고 서로를 세워 주며, 큰 교회가 작은 교회를 돌아보고 도시교회가 농어촌교회를 품으며, 다음세대와 선교와 구제를 위하여 서로 힘을 모으게 하옵소서. 한국교회 안의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시고 세상 앞에서 화해와 일치의 본을 보이게 하옵소서.

바울이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고 말씀하였사오니, 서로의 믿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믿음이 연약한 자를 품어 주며 서로 덕을 세우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 공동체도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목회자와 장로와 모든 직분자, 각 기관과 부서가 자신의 주장과 유익보다 하나님 나라를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서로 존중하며 기쁨으로 동역하게 하옵소서.

가정 안의 깨어진 관계도 회복시켜 주옵소서.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가 사랑으로 소통하며, 오랜 세월 마음속에 쌓인 상처와 미움이 있다면 먼저 손 내밀고 용서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정치와 이념, 지역과 세대의 갈등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서로 다름을 미움의 이유로 삼지 않고 대화와 양보와 섬김으로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전쟁으로 고통받는 세계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총성과 폭력이 멈추고 평화가 임하게 하옵소서. 북한의 문을 열어 주시고 한반도에 복음 안에서 자유와 평화의 길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다음세대가 분열의 세대가 아니라 화해의 세대가 되게 하시고, 교회를 사랑하며 믿음의 공동체를 귀히 여기는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질병과 경제적인 어려움, 자녀와 가정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성도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앞이 보이지 않는 홍해 앞에 선 것 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길을 만드실 것을 믿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에게 성령의 권능을 더하시고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굳은 마음이 녹아지고 용서와 화해와 연합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모든 예배위원의 헌신을 기쁘게 받으시며 우리의 찬양과 기도와 예물을 통하여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9월 셋째 주 대표기도문 

( 성령강림 후 제17주 · 기독교교육진흥주일 )

 

세세토록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지혜와 진리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생명과 건강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전으로 불러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셨던 하나님께서 오늘도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을 먹이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으면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불평하고 원망했던 우리의 모습을 고백합니다. 자녀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이기보다 세상의 성공을 먼저 가르쳤고, 말씀과 기도보다 학업과 성취를 앞세웠으며, 다음 세대를 믿음으로 세우는 일에 무관심했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기독교교육진흥주일을 맞아 우리의 자녀들과 다음세대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영아부와 유치부,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에 이르기까지 우리 교회의 모든 다음 세대를 성령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예배와 기도를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게 하옵소서.

세상의 성공만을 좇는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묻는 자녀가 되게 하시며, 지식은 많으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대가 아니라 말씀과 지성과 인격과 실력을 함께 갖추어 세상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인터넷과 미디어와 세속적 가치관 속에서 우리의 자녀들을 지켜 주시며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분별할 수 있는 영적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학교와 대학과 직장 어디에서든 믿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복음의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교회학교를 위해 헌신하는 교역자와 부장, 교사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사랑을 더하여 주옵소서.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며 눈물과 기도로 다음 세대를 품게 하시고, 지치지 않도록 새 힘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부모들에게도 믿음의 책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교회에 자녀의 신앙교육을 맡기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가정이 첫 번째 신앙학교가 되게 하시며, 부모의 삶과 언어와 기도를 통해 자녀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고백했던 바울의 믿음이 우리와 다음세대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성공보다 그리스도를 선택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담대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다음세대를 살리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어린아이의 웃음과 청소년의 기도와 청년들의 헌신이 넘치게 하시며, 세대와 세대가 믿음으로 연결되어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을 이어가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의 교육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경쟁과 입시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격과 재능을 존중하는 교육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학교 현장의 교사들에게 사명감과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학교폭력과 중독과 절망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의 마음과 생명을 지켜 주옵소서.

취업과 진로, 결혼과 미래를 두고 기도하는 청년들에게 길을 열어 주시며,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미래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병든 성도를 치료하시고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의 문제로 눈물 흘리는 성도들을 위로하여 주시며, 광야에서도 만나를 내려 주셨던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날마다 공급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에게 성령의 능력을 충만히 부으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의 심령을 살리는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예배를 섬기는 모든 손길을 축복하시고 우리가 드리는 예물과 헌신을 다음 세대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귀하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9월 넷째주 대표기도문 

( 성령강림 후 제18주 · 농촌선교주일 )

 

천지를 창조하시고 때를 따라 햇빛과 비를 내려 주시며 땅의 모든 소산을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허락하시고 9월 마지막 주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광야의 반석에서 물을 내어 목마른 백성을 먹이셨던 하나님께서 오늘까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고 삶을 인도하여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며 받은 복을 헤아리기보다 부족한 것만 바라보고 원망했던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한 톨의 쌀과 한 알의 열매에도 농부의 땀과 수고, 하나님의 햇빛과 비와 은혜가 담겨 있음을 잊고 살았던 우리의 무관심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농촌선교주일을 맞아 이 땅의 농어촌과 농업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한 해 동안 땀 흘려 씨를 뿌리고 작물을 가꾸며 우리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민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기후변화와 폭염, 폭우와 태풍, 병충해와 농산물 가격의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보호하시며, 수고한 만큼 정당한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을 불쌍히 여기시고 젊은 세대가 희망을 가지고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옵소서. 농업과 축산업과 어업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고, 우리의 먹거리가 안전하고 정직하게 생산되고 유통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농어촌교회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성도 수가 줄어들고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을 지키며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와 그 가정을 위로하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도시교회와 농촌교회가 서로 손을 잡게 하시며 물질과 인력만 나누는 관계를 넘어 서로 기도하고 배우며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동역자가 되게 하옵소서. 복음의 빛이 작은 농촌마을 구석구석까지 비추어지게 하옵소서.

바울이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으라”라고 권면하였사오니, 우리 안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게 하옵소서.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자신의 일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어려움도 돌아보게 하옵소서.

말로는 순종한다고 하면서 실제 삶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외면했던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두 아들의 비유처럼 입술의 고백에 머물지 않고 실제적인 순종으로 믿음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지역사회를 더욱 사랑하게 하시고 어려운 이웃과 농어촌교회, 미자립교회와 선교지를 품고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복음을 전하고 생명을 살리며 다음 세대를 세워 가는 사명을 끝까지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나라를 지켜 주시고 정치와 경제와 사회 모든 분야에 공의와 정의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자신의 유익보다 국민의 삶을 먼저 살피게 하시고 농어민과 소상공인, 근로자와 청년,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전쟁과 기근으로 고통받는 세계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어린이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기후재난과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을 보호하시고 이땅의 모든 교회가 그들의 선한 이웃이 되게 하옵소서. 질병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치료하시며 사업과 직장, 자녀와 가정의 문제로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반석에서 물을 내셨던 하나님의 기적과 공급하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하시며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결단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찬양대의 찬양과 모든 예배위원의 섬김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우리의 땀과 수고로 얻은 소득 가운데 구별하여 드리는 예물을 기쁘게 받으셔서 복음과 선교와 구제와 다음세대를 위하여 아름답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며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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